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능력 해방군 (문단 편집) == 특징 == 본래는 격동의 시대에 등장한 단체 중 하나이며, [[브라더후드 오브 뮤턴츠|수장인 디스트로는 이능의 '해방'을 주장하며 정부와 대립하였으나]] 결국 모두 체포되었으며 디스트로 본인 또한 옥중에서 '이능해방전선'이라는 책을 남긴 뒤 자결로 생을 마감했다. 하지만 디스트로 본인 또한 자신에게 자식이 있었다는 것을 몰랐으며, 그 자식인 [[리 디스트로]]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이능해방군을 재건했다.[* 그의 과거묘사를 보면 그에게는 해방군 출신 사람들이 옆에서 바람을 넣어준 것으로 보인다.] 특징이라면 다른 범죄조직인 [[빌런 연합]]과 [[사예팔재회]]와 비교했을 때 더욱 사회 안에 녹아 들어가 있다는 것이다. 주요 멤버만 봐도 거대 IT 기업의 CEO, 정당 당수, 출판사 전무, 서포트 회사 회장, 히어로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정보를 모으기 위해 겉으로는 이형계 개성 보유자들을 위한 복장이나 편의성 아이템을 만드는 회사를 가장하면서 뒤로는 암시장에 불법 장비를 뿌려 전투데이터를 모으고 있다고 한다. 거점은 데이카 시로 그곳의 시민 '''90%'''가 신 이능해방군의 구성원이다. 인원은 '''11만 6516명'''.[* [[절대가련 칠드런]]에 등장하는 테러단체 '보통 사람들'과는 구성원이 이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만 제외하면 상당히 흡사하다.] 또 다른 특징으론 자신들의 가명을 '해방코드'라고 부르고 '[[개성(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개성]]'을 '이능'이라고 부르는 점. 이는 개성이 처음 발현했던 사회에서 개성을 부르던 명칭이다. 이는 시가라키와 리 디스트로의 대화에서 이유가 드러나는데, 현재의 '개성'이 진정한 의미로 개성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첫 등장시 너무나 악명을 떨치고 있는 빌런 연합을 박살내고 그 전투 과정을 영상에 찍어 그것을 세상에 공개함으로써 자신들의 선전포고를 퍼트리는 동시에 사상을 널리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데이카 시에서 빌런 연합과 맞붙는다. 격전 끝에 시가라키의 전투에서 패한 리 디스트로가 결국 '이능해방군 전부는 빌런 연합을 따르겠다'고 선언. 이후 두 조직은 연합하여 [[초현실 해방 전선]]이라는 새로운 조직으로 재탄생한다. 그리고 작중 나온 간부들은 큐리어스를 제외하고 모두 살아남았으며,[* 디스트로는 막판에 양발이 소멸에 휘말려서 다리를 잘라내야했지만 그래도 다른 데는 별다른 상처없이 멀쩡한 편.] 각지의 거점을 지휘하는 역할을 맡아 데이카 시 전투에 참여하지 않은 이능력 해방군의 간부들 또한 초현실 해방 전선에 합류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